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부인 이네르바 다크베인 (문단 편집) === 일반&영웅 === 다크베인이 서 있는 곳 주변에 놓인 '''원시 령 용기''' 4개의 용량을 조절하는 것이 공략의 핵심. 이 4개의 보관소들은 전투가 시작됨에 따라 령이 천천히 차오르며, 보스는 1번부터(100%) 령 집중하기를 통해 획득 속도를 늘리고 체력이 25%가 깎일 때마다 해당 보관소의 령 집중을 멈추고 다음 번호 보관소에 령 집중하기를 사용한다. 각각의 보관소의 용량이 33%, 66%가 될 때마다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며, 하나라도 100%가 되면 전멸이다. 령 집중하기 도중에는 해당 칸을 방출시킬 수 없으므로 사실상 마지막 4번 100%가 광폭 타이머이다. 진영을 짤 때 죄악의 용기 패턴을 위해 중앙에 본진을 만들기보단 좌우에 진영을 만들고 병에 담긴 용기 대처를 위해 느슨하게 산개시키는게 좋다. 그리고 령 용기 두 개당 방출담당을 하나씩 붙여주는것이 일반적이다. 욕망의 용기(1번) - 0%일 때는 단순한 탱커 인계기이지만, 33% 이상이 되면 무작위 한 명(영웅은 더 많은 수)에게 대미지가 복제되므로 교대를 더 칼같이 해야한다. 66% 이상이 되면 탱커의 디버프가 만료시 전체 광역대미지를 주므로 탱 인계 후 멀리서 디버프를 푸는 좀더 귀찮은 플레이가 된다. 병에 담긴 령의 용기(2번) - 0%일 때는 단순히 누군가 받아주면 되는 단순한 바닥이지만, 33% 부턴 받고나서 영구 지속 바닥도 생기며, 66%부터는 한 번 더 튕기기 때문에 이것까지 받아야한다. 66% 능력중에서는 제일 단순하고 대처하기 쉽다. 영웅으로 갈수록 받아야할 바닥 수가 늘어나므로 놓치지 말고 밟아주자. 죄악의 용기(3번) - 미니게임인 구슬을 '''선으로''' 연결하기이다. 3개의 구슬이 생긴 후 랜덤 대상자 3명(근딜, 원딜, 힐러가 한 명씩 걸린다.)이 선으로 연결된다 ''''이 선''''을 3개의 구슬에 예쁘게 연결하면 완료. 하지만 33%부터는 이 구슬끼리 연결하는 선이 생겨 대미지도 위험천만해진다. 구슬이 생긴 후 잠시 뒤에 대상자 위에 화살표가 생기면서 대상자들이 넉백당하고 서로 선이 연결이 되는 식이라, 멍때리다간 구슬선에 쓸릴 수 있다. 66%부터는 디아블로3의 비전강화처럼 그 선이 회전까지 한다! 사실상 66% 능력 중 제일 대처하기 까다로운 능력이다. 가끔 밀리 본진쪽에도 구슬이 나오기에, 두 개 밖에 안 보인다면 보통 본진쪽에 구슬이 설치되어 가려진 경우가 많다. * 구슬에 몸 비벼서 제거하는것이 아니니 구슬에 닿지 말고 선만 구슬에 통과시키면 된다. 꿰어서 처리된 구슬은 머리카락 같은 것이 솟아나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다. * 진짜 중요한 것은 이 구슬을 한번에 꿸 필요가 없다. 이걸 많이 헷갈려 하는데 한번에 두 개를 꿰는건 빠르게 꿰기 위한거지 구슬이 꿰이는 조건이 아니다. 구슬은 무조건 유저 둘간의 선을 지나면 꿰인다. 상대방이 잘 모르거나 죽었다면 망했다 생각하지 말고 살아 있는 사람이 선을 구슬로 이동시켜서 꿰면 꿰이니 침착하게 대처하면 된다. 농축된 령의 용기 (4번) - 쫄을 소환하는 능력. 0%일 때는 대상자 자리에 구속된 망령이 등장하므로, 대상자는 최대한 보스 주변에 소환을 시킨다. (영웅 2마리)꾸준히 규탄이라는 스킬을 시전하므로 차단이 새지 않도록 하고, 섭탱이 바로 붙어준다. 33%가 되면, 뿌리내린 령 디버프 때문에 대상자가 움직일 수가 없어지므로 섭탱이 바로 붙어줘야한다. 66%가 되면 어둠의 편린이라는 투사체가 생기며, 상당히 맞으면 치명적이다. 다만 이것 까지 보게되는 경우는 영웅 이하 난이도에서는 거의 없다. 대상자가 되기 '''전에''' 무적기로 디버프를 무시할 수 있는데, 쫄에 딜낭비를 하면 안되는 신화 난이도에서 중요해진다. 일반적으로 령 방출은 령 집중을 다음 보관소로 전환하기(보스 체력 75, 50, 25퍼)전에 해당 칸을 미리 열어 방출 시켜놓는 것이 가장 좋다. 특히 1, 3번의 고농축 단계가 까다로운 편이므로 제일 농축단계를 조절해야한다. ||'''공격대 전멸''' {{{#crimson,#indianred 귀부인 이네르바 다크베인의 외침}}}: 이런 한심한 반란도 이젠 끝이다. '''처치 대사''' {{{#crimson,#indianred 귀부인 이네르바 다크베인의 외침}}}: 대영주님... 제가... 부족했습니다..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